화성시가 취약계층의 과중한 채무 문제 해결을 지원한다. 시는 11일 오후 2시 화성시남부종합사회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화성시금융복지상담지원센터 개소식을 진행했다. 개소식에는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해 이해남 시의원, 안성교 화성상공회의소 회장, 김광재 화성산업진흥원장, 김근영 화성도시공사사장,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과 창작 축시 낭송 등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 2부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개소한 금융복지상담지원센터는 센터장 1명과 상담사 2명 등 총 3명으로 구성돼 개인회생 및 파산면책 등을 비롯해 금융복지 차원의 신용상담 등을 담당한다.